안성3동 부녀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행사를 열고 독거노인과 소외 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부터 매달 이어져 온 정기 봉사로, 부녀회원들은 오이김치와 돼지불고기, 가지볶음 등을 준비해 지역 내 60여 가구를 직접 찾아가 안부를 살피며 반찬을 전했습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식생활을 돕고 정서적 지지까지 더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지역에서는 이런 형태의 생활밀착형 돌봄이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공동체 회복의 역할까지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정기적인 반찬 나눔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챙기는 실질적인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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